[뉴스핌=고종민 기자]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내년 러시아 빈카사의 원유 생산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반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당은 테라리소스의 최대주주(19.02%)이며 테라리소스는 빈카사의 최대주주(70%)다.
28일 오후 1시 13분 현재 예당과 테라리소스는 각각 전일 대비 9.35%, 3.19% 오른 2280원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 자회사인 빈카사(지분율 70%)를 통한 테라리소스의 연결이익이 700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인 만큼 최대주주인 예당까지 동반으로 오르는 모습이다.
테라리소스는 중국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사와 지난 3월 일생산량 1만배럴(연 4000억원의 생산규모, 배럴당 90달러 기준)까지 소요되는 설계, 건설, 생산용역 등의 모든 투자 관련 비용을 시노펙사가 제공해 공동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에서는 25% 수준의 마진율을 예상하며 내년 연 매출 4000억원을 목표로 현지 광구의 시추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