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8일 코스맥스가 화장품 시장 고성장에 힘입어 수익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동사가 주력 매출기반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숍 시장이 3년간 3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하는 호황국면에 있다"며 "신제품과 수출실적 호조세, 해외 다국적업체와 신규계약 체결 가능성, 계열사 중국법인, 일진제약의 실적호조 지속 등으로 실적모멘텀 강세는 2013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성장성이 우수하다며 "여전히 매력적인 화장품업종 탑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성장 뿐 아니라 중국 상해법인의 성공을 발판으로 2013년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가동을 통해 중국내 성장성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추가적인 아시아시장 진출 및 해외 고객사와 신규계약 추진, 일진제약의 신공장 건설에 따른 매출확대 등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