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오지은(31)이 '드라마의 제왕'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오지은은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앤서니김(김명민)의 과거 연인인 톱스타 성민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구감독(정인기)은 앤서니김에게 "미친개. 너 나한테 얘기했지 순간 5분을 포기하면 성공의 희열로 지난 5년 잊게 해주겠다고 그 희열 맛보려면 성민아가 필요해"라고 요청, 앤서니김은 성민아를 찾아갔다.
그러나 신인시절 그에게 유혹 당했다 버려진 오지은(성민아)은 드라마의 제왕에 첫 등장하며 "망하셨다더니 스케일이 작아지셨나 봐요? 신인 작가 대본을 들이미시고. 출연료는 얼마나 줄 수 있냐?"며 비아냥 거렸다.
이에 앤서니김은 "최고의 배우가 된 성민아한테 못 맞춰줄 것도 없지"라며 돌아섰고 성민아는 '경성의 아침' 대본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러나 성민아는 이내 앤서니김을 쫓아가 "정말 그뿐이에요? 한 가지만, 아직도 나 사랑해요?"라고 물었고 앤서니김은 "네가 '경성의 아침' 배우가 된다면"이란 말로 다시 한 번 성민아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은 6.8% (AGB 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