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27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형실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성장한 2조6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3분기 현대기아차의 국내공장 파업으로 인해 글로벌 재고가 극히 낮은 상황으로 적정재고 수준을 확보를 위해서라도 4분기 수출이 큰 폭 확대될 전망이며 동사의 완성차해상운송사업(PCC) 매출도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는 북경현대의 현지 운송업체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완성차 운송을 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 그 일정이 11월 중순에 마무리됐다"며 "JV에 대해 추가적인 투자는 없으므로 2013년부터는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현대기아차의 2013년 성장성 둔화와 미국 연비 이슈로 동사 주가도 동반 하락했지만 최근까지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 동향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동사의 PCC 매출이나 반조립제품(CKD) 매출 성장성이 훼손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