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투자 심리가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규 퍼블리싱, CF(크로스파이어) 상표권 소송 결과. 모바일 사업 향방의 중장기 사업과 관련한 변수가 3개월 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한투자증권 최경진 연구원은 26일 "신규게임 퍼블리싱과 소송결과, 모바일 사업과 관련한 변수들을 체크하는 가운데 투자 관심을 높여가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FIFA2 서비스 종료와 CF 소송 우려가 심화됐지만 곧 해결의 실마리는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축구게임 퍼블리싱 등이 향후 투자의견의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중기 사업 변수 확인을 이유로 네오위즈게임즈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목표주가는 추정치 변경에 따라 2만9000원으로 6.5% 하향 조정했지만, 상표권 소송 결과 및 신규 축구게임 서비스 결정이 긍정적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들 사업 변수 점검과 함께 중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