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구자철의 드롭킥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최고의 골로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구자철 드롭킥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구자철의 드롭킥은 승점 없이도 행복한 결말'이라는 제목으로 "구자철의 드롭킥 골은 팬들로부터 39.7%라는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히며"독일 진출 이후 통산 6번째 골을 터뜨린 구자철은 성공한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구자철은 이날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후 뒤로 흐르는 공을 그림 같은 오른발 드롭킥으로 연결해 시즌 첫 골을 쐈다.
이날 팀은 2-4로 패했지만 구자철은 팀 내 최고 평점인 3점을 받았다.
한편 구자철은 오는 26일 오전 1시30분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경기에 나서 시즌 2호골을 노린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