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로이킴이 딕펑스를 제치고 '슈스케4' 우승자가 됐다.
23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생방송 결승전에서 로이킴과 딕펑스(김태현 김현우 김재흥 박가람)는 자율곡, 자작곡 미션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과 딕펑스는 자율곡 미션과 자작곡 미션을 차례로 선보이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자율곡 미션에서는 로이킴이 딕펑스를 근소하게 앞섰고, 반대로 자작곡 미션에서는 딕펑스가 조금 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앞서 온라인 사전 투표 역시 16표 차이로 별다른 차가 없던 이들의 승부는 심사위원 점수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로이킴과 딕펑스의 운명은 문자투표에서 갈렸다. 로이킴이 600점, 딕펑스가 588점을 받은 것. 로이킴은 심사위원 점수를 비롯한 사전 인터넷·문자 투표에서 총점 973점을 받았고 딕펑스는 971점을 받았다
이로써 로이킴은 '슈스케4' 최종 우승자가 됐으며 딕펑스는 2점 차이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은 "제작진, 피디님 너무 감사하다. 저를 예쁘게 해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하고 저희 부모님 사랑한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국내 막걸리 회사 CEO로 유명세를 탔던 로이킴의 아버지 김홍택 씨 역시 무대에 올라와 아들을 뜨겁게 포옹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로이킴의 우승은 음악을 공부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우승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에게는 총 상금 5억원, 박스형 자동차, 데뷔 음반 발매, MAMA 스페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