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미국 최대 세일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를 맞아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폴로, 홀리스터, 아베크롬비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홀리스터, 마이클코어스 등 패션잡화와노스페이스, 뉴발란스와 같은 스포츠용품도 있다. 유아동 브랜드로는 레고, 디즈니 등도 판매된다. 특히 '뉴발란스' 스테디셀러인 574 운동화(2012년형)는 정가 대비 20% 저렴한 가격인 4만9000원대,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용품은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겨울시즌을 맞아 양털부츠 브랜드인 'UGG(13만원대~)'와 '베어파우(5만원대~)'도 준비으며 다만 브랜드 세일 운영 방안에 따라 할인 가격 및 상품은 변동될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연중 최대 세일 행사다. 1년 중 처음으로 장부에 흑자(black ink)를 기록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11월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연말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해외 상품을 취급하는 우수 판매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에 적용되는 온-오프라인 특가 상품을 연동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