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연기자 최수종이 소설가 이외수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21일 최수종은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에서 열린 영화 '철가방 우수씨' 시사회에서 이외수 부부를 만났다.
이외수는 최수종을 비롯해 감성마을을 찾은 배우들에게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감동적이었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역 하나하나에 공감하면서 영화를 봤다"며 "어린 시절 외로웠던 김우수는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어떤 기교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전하고 있다"며 최수종의 극중 배역 김우수 캐릭터에 공감했다.
앞서 이외수는 영화 '철가방 우수씨'에 자신이 작사한 노래 '철가방을 위하여'를 재능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2일 개봉한 영화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부로 월 7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5명의 결손아동을 7년 동안 후원하다가 2011년 9월 일하던 중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 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영화한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