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장성, 전직 경찰관 , 여성유권자등 다양한 계층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예비역 장성 등 총 178명으로 구성된 '튼튼국방 네트워크'는 22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의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구축'의 국방비전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하고 적극지지 하기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적 포격도발 시 애꿎은 젊음을 잃고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영토에 포탄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슬픔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다"며 "이제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한 위험한 안보도박을 방치할 수 없어서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을 책임질 문 후보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직경찰관 364명도 이날 "문 후보에게서 '경찰 수사권 독립'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를 느꼈다"며 "국정 경험을 충분히 갖췄고 국민통합을 이루어내는 데 문 후보가 가장 적합한 지도자라 판단했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여성유권자 1만인도 보도자료를 통해 "문 후보가 여성부과 국가인권위원회를 설치하고 호주제를 폐지한 민주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생애최초 투표자에서부터 주부, 워킹맘, 임산부, 장애인, 농민, 이주여성, 마트 캐셔, 변호사, 어르신 등 전국의 다양한 여성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20대 청년아르바이트생 104인과 인천민주시민 1250명, 1500명의 불교활동가 역시 문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