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VGX인터와 테라젠이텍스가 22일 DNA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VGX인터에 따르면 양사는 테라젠이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혈관생성촉진인자 DKK2에 대해 VGX인터가 보유하고 있는 플라스미드 DNA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기술을 접목해 당뇨성 궤양을 치료하는 DNA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문섭 VGX인터 연구소장(신약개발 담당 임원)은 이날 MOU 체결식에서 "당사의 고효율 체내 유전자 전달장치인 셀렉트라(Cellectra®)를 이용해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당뇨성 궤양을 치료하는 DNA 신약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일호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신약 연구소장도 "혈관생성촉진인자 DKK2을 이용한 당뇨성 궤양 치료제 개발을 위해 VGX인터가 보유한 DNA 치료제 개발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돼 당뇨성 궤양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당뇨병과 관련된 다른 혈관성 질환까지 적용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MOU의 세부사항에 대해 협의한 후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