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채선물 시장은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약화에 따른 외국인 선물 매도 압력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외국인의 11월 통안채 순투자는 약 3조원 증가했으나, 국고채 순투자가 1.9조원 감소하는 등 통안채 매수와 국고채 매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통안채 매집현상은 외국인 보유채권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 감소로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즉, 경기의 반등 가능성에 대비하는 포지션이라는 진단이다.
한편 그는 이날 국채선물 3년물과 10년물의 등락범위로 각각 106.10~106.25, 116.90~117.35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