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비 감소했으나,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고용시장이 실질적인 타격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1월 17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1만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4만 1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주 43만 9000건에서 41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번 주 수치는 감소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지난주 9만건 급증한 데 이어 정상화되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다는 관측이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발표된 43만 9000건에서 45만 1000건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33만 7000명으로, 직전주의 336만 7000명(수정치)에 비해 3만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9만 6250건으로 직전주의 38만 6750건에 비해 증가하며 201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6%로 전주와 동일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