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센터장 안강모)는 아토피 질환자를 위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아토피수첩'을 무료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토피수첩은 우리나라에서 아토피 질환을 위해 개발된 최초의 앱으로 아토피 환자나 보호자가 매일 스스로 질환별 증상 또는 검사 항목을 점수로 평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증상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또 아토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식이관리법과 환경관리법, 기상 정보 등을 제공해 스스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안강모 센터장은 "이번에 개발한 '아토피수첩'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의 아토피 질환을 스스로 평가하고 질환 관리에 대한 조정 능력을 높일 지침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