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동양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해외 CMO 사업 등으로 내년에는 자회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종근당의 자회사인 경보제약은 원료의약품 생산업체로 수출 비중이 약 50%이다"며 "주요 수출 국가는 일본인데 최근 일본향 API 수출이 호황을 누리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지분법이익은 6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K-IFRS 연결 기준으로 회계기준이 변경돼 경보제약의 실적이 반영 되면 종근당의 기업 가치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