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은 SNS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나’를 표현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메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미투데이 앱 3.0 버전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미투데이 앱 3.0은 이용자가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에게 그날의 내 기분과 미투데이 콘셉트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프로필 공간에 나만의 개성을 담은 커버이미지를 등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미투데이 친구 근황이 궁금하지만 소환(미투데이 포스팅)이나 채팅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들을 위해 가볍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똑똑’ 기능도 탑재했다.
그동안 수많은 서비스 개선을 거치면서 다양화 된 메뉴 구조 및 업로드 동선도 심플하게 변경했다.
미투데이 앱 3.0은 텍스트로 표현하던 기존 메뉴(모아보는, 나는, 사람들은, 친구들은, 근처에는)를 모두 아이콘 형태로 바꾸고 찾기 쉽도록 하단에 배치해 사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이용자의 다양한 관심사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미친들의 소식 외에도 ‘사람들은’ 메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하고, ‘근처에는’ 메뉴를 통해 내가 위치한 곳과 관련된 소식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박수만 미투데이 센터장은 “미투데이 앱 3.0은 다양해진 기능들을 심플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투데이는 오는 30일까지 ‘나는’ 메뉴에 프로필 커버 이미지를 적용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2월 처음 오픈 한 미투데이는 11월 현재 가입자 1200만명, 월 방문자 850만명, 650만 앱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