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9월 계절조정을 감안하지 않은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98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2억 유로 흑자(66억 유로 흑자에서 하향조정)를 기록한 8월에 비해 확대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그리스의 수출은 8개월간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으며, 포르투갈의 경우 1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로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독일의 경우 수출이 5%증가(비계절조정수치)했다.
다만 독일과 프랑스의 수입은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채무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내수에 악영향을 미쳤음을 반영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