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대금납부조건에 따라 토지매수 초기 자금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 토지는 필지규모가 광필지로 공급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다. 이 때문에 투자위험 부담이 커 수요자들을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초기 투자부담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거치식 할부판매를 시행하게 됐다고 LH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금납부조건은 계약시 10%, 중도금 및 잔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 6개월 거치기간 후 매 6개월 단위로 균등수납하고 1차중도금 수납일은 거치기한 종료일로 부터 기산한다.

원주무실2지구와 무실3지구의 상업용지·준주거용지는 남원주IC와 국도 19번 및 원주시청 진입로변에 인접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법원·검찰청 이전과 향후 남원주역 이전에 따른 원주 남부권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돼 도시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
사업지구 내 단독주택지 350필지, 공동주택지 9필지 등 주거용택지가 공급이 완료돼 약 2만명의 상주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원주무실2지구 상업용지는 40%, 무실3지구 준주거용지는 83%가 이미 공급이 완료되는 등 투자여건이 성숙된 사업지구다.
공급일정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을 통해 입찰신청을 받고 낙찰자는 29일부터 30일까지 계약체결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공급 문의는 LH 강원지역본부 판매고객센터 원주(033-760-6334)으로 하거나 LH 홈페이지(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