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VGX인터가 개발중인 만성 B형 간염 치료용 DNA백신의 동물실험에서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VGX인터는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14.86%) 오른 1700원에 거래됐다.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뛰어오른 후 상한가 매수잔량이 83만여주 쌓여있다.
VGX인터는 이날 만성 B형 간염 치료용 DNA백신이 강력한 T세포 면역반응을 실험 동물에서 유도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능력을 확인한 동물실험 결과를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Cancer Gene Therapy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독자적인 DNA백신 디자인 기술인 신컨기술을 통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핵심 항원을 발현하는 DNA백신을 제작, 고효율 체내전달장치인 셀렉트라를 이용하여 동물에 투여했다. DNA백신을 투여 받은 동물의 간에서 강력한 살상 T세포가 유도돼 감염된 간세포를 살상하는 효능을 확인한 것.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