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이라이콤에 대해 3분기 예상치 실적 달성에 이어 4분기에도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5%씩 증가한 1546억원, 11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3분기와 같이 삼성전자향 태블릿PC용 BLU의 물량 증가와 애플의 신규모델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수정EPS를 각각 8%, 2% 하향 조정했다"며 "그러나 내년에도 동사의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2013년 기준 PER 4.1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국면이라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