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오는 16일 아시아나항공의 블라디보스톡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블라디보스톡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매주 목요일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톡 인·아웃 4일, 매주 금요일 출발 블라디보스톡 인·하바롭스크 아웃 4일 등 두 개다.
두 상품 모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지로 유명해진 휴양섬인 루스키섬과 영화 태풍의 촬영지인 중앙광장 관광이 포함돼 있다.
중앙광장은 블라디보스톡의 심장부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또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발점이자 블라디보스톡의 대표 건물인 '잠수함박물관'을 거쳐 '영원의 불꽃'과 '니콜라이 3세 개선문' 등을 둘러본다.
블라디보스톡 인·하바롭스크 아웃 4일 상품의 경우 영화 '닥터 지바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체험하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119만원부터이며 전 구매자에게 러시아산 보드카이 룸당 1병씩 제공된다. 문의: ☎1544-5252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