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3분기 민간소비 부진과 규제 이슈가 지속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6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려잡았다.
김지효 토러스투자증권은 9일 "롯데쇼핑의 3분기 IFRS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6.2조원, 영업이익은 19.5% 감소한 286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하외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별로는 백화점, 할인점, 금융, 기타사업부 각각 전년동기대비 +3.1%, +5.9%, -8.7%, +28.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동안 마트 규제가 잠시나마 완화되고 하이마트 지분인수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주가모멘텀이 존재했다"면서도 "3분기 실적 확인 결과 소비 펀더멘털의 턴어라운드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