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만난다.
7일 전경련과 안철수 대선캠프에 따르면 안 후보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을 방문, 허창수 회장등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만남은 안 후보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안 후보측에서는 안 후보 외에도 국민정책공동본부장인 장하성 교수를 비롯해 전성인 교수와 홍종호 교수, 대변인등이 참석하게 된다. 전경련측에서는 허창수 회장 외에도 정병철 상근 부회장과 회장단소속 재계 총수 2~3명이 함께 자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자신의 공약사항인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내용을 설명한 뒤 전경련의 입장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관계자는 "안 후보측에서 허 회장 등과 만남을 제안했다"며 "지난 5일 요청을 받아들여 안 후보측에 전달해 만남이 성사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참석하는 회장단소속 재계 총수는 허 회장 외에 2~3명 수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