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의 미디어복합기업 뉴스코퍼레이션은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라이브퍼슨은 15.26% 하락한 1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코퍼레이션은 2.97% 상승한 25.00달러에 거래됐다.
뉴스코퍼레이션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단위매출 이익과 일회성비용을 제외하고 10억 1000만 달러, 주당 43센트를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뉴스코퍼레이션은 월스트리트저널, 배런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및 마켓와치를 운영하는 다우존스앤컴퍼니를 포함한 출판사업 부문을 독립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라이브퍼슨은 실적 전망을 발표한 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라이브퍼슨은 올해 조정순익을 주당 30~33센트로 예상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33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월가는 대선 랠리를 이뤄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2%, 133.24포인트 오른 1만 3245.68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79%, 11.13포인트 상승한 1428.39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41%, 12.27포인트 뛰면서 3011.93에 거래를 마쳐 3000선 회복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