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선 투표일인 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일찍 투표를 마치고 농구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 캠프의 조언대로 일찍 투표를 마쳤다.
격전지인 오하이오와 펜실베니아의 선거 캠프를 찾은 밋 롬니 공화당 후보와는 달리 오바마 대통령은 직접 격전지를 방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 보다는 전화나 위성라디오, TV 인터뷰 등으로 지지자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전통적인 '선거날 농구 게임'도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날 농구 게임을 하는 전통을 어긴 적이 단 한 번 있는데,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뉴 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크게 패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캠프 고문인 로버트 깁스는 "전에 한번 농구를 하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다"며 "그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