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하지원이 첫사랑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첫 에세이집 '지금 이 순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하지원은 "책에서 언급한 첫사랑과는 현재 연락하지 않는다"며 "사춘기 시절 첫사랑을 하며 받은 영감과 느낌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남자친구는 예쁜 시도 많이 써 주고, 그림도 잘 그리는 사람이었다. 18살 생일에 처음으로 집에 초대했는데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줬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의 첫 사랑은 그녀의 방에 들어가 벽과 천장을 온통 별로 도배를 했다고. 하지원은 "그 이후로 별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 이 순간'은 하지원이 배우의 꿈을 간직한 채 오디션에 응시하던 시절부터 '국민배우' 안성기의 '따라쟁이'로 살았던 신인 시절부터 충무로 최고의 흥행배우로 거듭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