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가 천연가스 발전 비중 증가에 대한 기대로 6일 연속 상승세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는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만원(6.41%) 오른 16만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30일 이후 6일째 상승했다.
현대증권은 이날 천연가스 발전 비중이 증가하고 셰일가스가 확산돼 LNG 저장장치와 가스전 광구, 천연가스발전회사 등을 거느린 기업이 발전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SK를 추천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SK E&S의 견조한 연간 실적과 4분기 전력수급 부족으로 인한 모멘텀, 그리고 최근 우려됐던 민자발전 규제는 기우라고 판단 등이 다시 SK를 주목하는 이유"라며 "SK건설과 SK해운 등 기타 비상장자회사들의 선전과 SK하이닉스로 인해 브랜드 로열티가 기존 143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으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