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한미약품의 3분기 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1351억원, 영업이익은 149.2% 늘어난 84억원을 기록했다"며 "순이익은 43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약가 인하 불구에도 원외처방액 M/S가 회복됐고 수출 성장과 효율적 판관비 집행에 따른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회복에 다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턴어라운드 성공 및 중국 수혜주 감안시 제약업종 타사 대시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