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레이싱 모델 육지혜가 남편 김정훈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QTV ‘10min BOX(텐미닛 박스)-반전 특집’ 녹화에는 유부녀 4명이 출연해 외모 대결을 펼쳤다.
이날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초반부터 사람들 눈길을 사로잡은 육지혜는 유부녀답지 않은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MC 문희준이 “남편이 배구선수인데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육지혜는 “레이싱 모델을 하면서 스포츠 방송국에서 3년 정도 일을 했다”며 “남편과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수줍게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군인이어서 통닭도 사다 나르고, 용돈도 주면서 지냈다”며 “먼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중에는 내가 빠져서 쫓아다녔다”고 털어놨다.
육지혜는 또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는 일을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나갈 준비를 하면 ‘오늘은 얼마짜리야’라고 물어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힌편, 육지혜 남편 김정훈 키가 192cm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MC 탁재훈은 “그런 분들에게 따귀를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상상도 하기 싫다”고 말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