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가면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오는 6일 미국 대선을 앞둔 경계감도 환율 상승을 지지했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4.60/1095.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2.9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090.90원보다 2.05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095.00원, 1093.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9.46포인트, 1.05% 내린 1만3093.16를 기록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0.42엔, 유로/달러는 1.2819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