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의 지표 호조에 힘입어 1% 상승한 가운데 주간추천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6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절반인 8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8종목은 코스피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동양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간 수익률은 13.93%, 시장평균대비로도 12.50%p의 수익을 냈다.
앞서 동양증권은 애플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신모델 출시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아울러 현대증권이 제시한 효성이 주간 10%넘는 수익률을 보이며 선전했고,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하이트진로도 비용절감이 가시화되며 7.7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GS리테일이었다.
GS리테일은 주간수익률 -6.15%, 시장평균대비 -7.58%p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인가구 증가 등 소비형태 변화로 지속성장이 전망된다며 GS리테일을 추천했다. 하지만 GS리테일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리며 부진했다.
SK증권이 추천한 CJ제일제당과 현대증권이 추천한 삼성전기도 각각 수간수익률이 -5%를 넘기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43%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