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국의 9월 공장주문이 전월의 감소세에서 증가로 전환에 성공했다. 증가폭 기준으로는 1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공장주문이 4.8%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4.6% 증가를 웃도는 결과로 2011년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변동성이 심한 항공기 주문은 전월의 5억 33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146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송부분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1.4% 증가를 보였다.
비내구재 주문은 8월 2.2% 증가에 이어 9월 1.0% 늘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