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가수 케이윌의 한판김종국수가 야간매점에서 최저 득표 굴욕을 맛봤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서는 케이윌 김종국 김연우 허각 정태호가 출연해 간단 야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허각은 매운 김밥, 김연우는 어묵 칩, 정태호는 골뱅이 떡볶이를 각각 선보였지만 케이윌의 한판김종국수가 야간매점의 메뉴후보로 선정됐다.
케이윌의 계란한판김종국수는 밀가루 면이 아닌 달걀면을 사용한 건강식으로 조리법도 간단했다. 체에 걸른 계란을 면으로 만들어 멸치육수에 마는 것.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김종국마저 환영했다.
하지만 케이윌 '한판김종국수'는 김종국 외의 출연자들을 사로잡지 못해 최저 득표로 야간매점 메뉴등록에는 실패했다.
게스트들은 "심심한 라면 느낌이다" "건강상 밤참으로 적합하긴 하지만 조금 싱거워서 아쉼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케이윌이 한판김종국수 최저 득표에 망연자실한 듯 무너지자 MC 유재석은 "여기서 급하게 마무리 짓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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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