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정여사' 정태호가 김종국과 허각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김종국, 김연우, 케이윌, 허각, 정태호가 출연해 저마다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호는 김종국에게 "다 좋은데 하나만 바꿔줬으면 하는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여사'로 분한 정태호는 김종국을 향해 "목소리를 바꿔 달라. 목소리가 모기 같다"고 독설을 했다.
이어 정태호는 "모기 같아도 너무 모기 같아 노래 듣다 모기약을 엄청 뿌렸다"는 너스레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태호는 케이윌에게는 "얼굴을 바꿔 달라. 얼굴이 밋밋해도 너무 밋밋하다"고 독설을 날리는 한편 허각에게는 "노래도 잘하고 입담도 좋다. 근데 존박으로 바꿔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10.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예능 1위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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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