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대학가 개인 컵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락앤락카페'에서 소셜 벤처기업 '브링유어컵'과 함께 '텀블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텀블러데이'는 최근 커피문화 확산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락앤락과 브링유어컵이 함께 마련했다.
락앤락카페는 지난 6월 락앤락이 김준일 회장의 모교이기도 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발전기금으로 3억 원을 기탁하여 설립됐다. 총 284㎡(86여평)의 공간에 약 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10월 8일 오픈됐다.

이번 '텀블러데이' 행사기간 동안 락앤락카페에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방문하면, 기존 3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절반가격인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 대학로 인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배포된 '텀블러데이' 포스터 이미지를 촬영해 오면 선착순 50명에게 락앤락 '에코텀블러'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의 이경숙 이사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개인 컵 사용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을 주제로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세대와 락앤락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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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