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21)와 개그맨 허경환(31)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이를 적극 부인했다.
30일 오전 복수의 매체는 허경환과 신수지가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신수지의 소속사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한 매체와를 통해 "허경환씨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데 열애설로 보도돼 신수지도 당황하고 있다"며 "워낙 성격이 털털하다 보니 외부에 잘못 비춰진 것 같다. 최초 보도 매체의 확인에서도 아니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보도가 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허경환 열애설을 부인하는 입장을 전했다.
허경환 측 역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허경환은 열애설이 불거진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 이에 한 매체는 허경환이 운영하는 닭가슴살 업체 '허닭' 관계자의 말을 빌려 "(허경환은) 연락두절이 아니라 현재 KBS '인간의 조건' 촬영 중"이며 "프로그램 성격상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안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신수지와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평소 워낙 매너가 좋고 유쾌한 성격이라 그런 것 같다"며 "(허경환이)평소 개인사를 털어놓는 성격은 아니지만 열애 중이라면 회사 대비차원에서 귀띔은 해줬을텐데 전혀 기미가 없었다. 아마 루머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허경환은 열애설이 불거지기 2주 전인 지난 15일 또 다른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신수지와 열애설에 대해 "절대 죽어도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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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