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DB금융그룹은 31일 금융권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대학인 'KDB금융대학교' 설치를 인가 받았다.
이로서 KDB금융그룹은 고졸채용 및 교육을 선도하는 '파이오니어(Pioner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개시연령 하향에 기여함으로써 경제활동인구 감소라는 국가적인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게 됐다.
내년 3월에 4년제 정규학사 학위과정으로 개교하는 'KDB금융대학교'는 KDB산업은행, KDB대우증권, KDB생명, KDB캐피탈, KDB자산운용, KDB인프라 등 KDB금융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등록금 등 교육경비도 전액 회사에서 부담한다.
KDB금융그룹은 일반대학과 차별화되는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전문인재 양성과정으로 KDB금융그룹만의 특별한 역량(기업금융, 개발금융, 국제·투자금융 등)을 차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교과과정을 구성할 방침이다.
KDB금융대학교는 현장중심교육으로 '교육혁신', 경제활동인구 확대로 '성장동력 확충', 배움과 일자리의 동시제공으로 '좋은복지'에 기여하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강만수 회장은 “금융권에서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인 KDB금융대학을 beyond SKY,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롤모델(Role Model)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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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