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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베르가라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헐리우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의 욕실-침실 사진이 유출돼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최근 베르가라의 남편 닉 로엡이 블랙베리 휴대폰을 도둑맞은 이후 그의 개인적인 사진들이 경매에 부쳐졌다"고 전하며 소피아 베르가라의 나체 사진 스캔들을 보도했다.
또한 뉴욕의 한 일간지는 "베르가라의 사진이 의문의 판매자에 의해 경매에 부쳐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베르가라의 측근은 "유출된 사진은 베르가라가 욕실과 침실에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르가라의 법무팀과 매니지먼트팀은 사진을 시장에서 회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더이상의 사진 유출을 막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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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