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알뜰폰 특성을 잘 나타내고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제정, 발표했다.
방통위는 지난 6월 24일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 홍보용어(애칭)로서 ‘알뜰폰’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선정은 알뜰폰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알뜰폰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 후속조치로 한국MVNO 협회 등 관련 업계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는 기존 이동통신사로부터 망을 임차해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다. 지난 11일 현재 MVNO 사업자는 모두 24개사이며, 이용자는 100만3000명이다.
이번에 제작된 알뜰폰 이미지는 ‘국민들이 통신비를 아끼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데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알뜰폰 의미를 충실하게 담았다.
이동통신, 단말기, 절약을 나타내는 3가지 이미지를 통해 합리적인 이용자를 위한 알뜰폰을 표현했다.
방통위는 별정통신사업을 등록하고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통위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석제범 통신정책 국장은 “알뜰폰 브랜드 활성화를 통해 알뜰폰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겠다”며 “알뜰폰 사업자들의 홍보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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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