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증시는 한국과 미국의 경기 지표 결과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제한적인 반등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하이트진로', 'LG생활건강' 등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경기방어주를 중복 추천했다.
SK증권은 불황형 상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LG생활건강을 추천했다. 화장품 이외에 음료 부분의 이익 역시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어 경기둔화우려에도 안정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을 추천주에 올렸다. 저가 재고 확보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 역시 호재란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소주시장 점유율이 상승 반전되고 있고 맥주시장 점유율도 안정화되고 있으며, 맥주-소주 부문의 화학적 통합과 운영 효율화 관련된 비용 절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하이트진로를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인가구 증가와 근거리 소량구매 확산 등 소비형태의 변화로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GS리테일을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애플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신모델 출시로 인해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또 3분기 여객 탑승률이 사상 최고 수준이고 4분기도 환율 하락으로 여객업황 호조가 예상된다며 대한항공을 추천주에 올렸다.
현대증권은 3분기 견조한 실적과 4분기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따라 MLCC등 고수익성 부품판매로 성장 지속이 기대된다며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이어 캐쉬카우인 스판덱스 수요 증가가 견조하다며 효성에 주목했다.
KDB대우증권은 혁신 상품 출시, 비용 관리, 채널 지배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아모레퍼시픽을 추천했다.
또 원재료 가격 강세가 연말, 연초의 철강 가격 지지요인이 되기 때문에 오는 2013년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포스코를 추천주에 올렸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이후 이익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 의구심이 해소됐다며 LIG손해보험을 추천했다.
또 아이폰 3GS, 4S 교체수요로 오는 2013년 1분기에 LG유플러스 LTE 가입자를 역전할 것으로 기대되는 KT에 주목했다.
그밖에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4분기 반도체 출하 증가로 매출액 2.64조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달성, 흑자 전환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또 4분기 매출액 증가는 HE사업부와 MC사업부가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LG전자에 주목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