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제철은 올 3분기 매출 3조4063억원, 영업이익 2314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3분기 현대제철의 제품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7.5% 감소한 391만3000t, 판매량은 8.9% 감소한 395만9000t을 기록했다.
다만, 3분기 당기순이익은 2320억원으로,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제철은 올해 들어 원료와 생산 등 전부문에 대한 극한적 원가절감을 추진해 3분기까지 총 1719억원을 절감했으며, 연간으로는 5000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까지 자동차강판 10종, 일반 열연강판 25종, 후판 21종 등 총 56종의 신강종을 개발하는 등 연말까지 63종의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2013년 9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3고로는 현재까지 1조9313억원이 투입돼 26일 현재 종합 공정률 69.1%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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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