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월 공급한 단지내 상가 13호에 39억대의 뭉칫돈이 몰렸다.
26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2~24일 입찰에 부쳐진 서울강남 A1BL, 울산방어 B BL, 경주외동 1BL등 총 3개단지 13호 점포는 100% 팔리면서 39억1638만1210원이 유입됐다.

이중 서울 강남 A1BL(809가구) 6호는 104~200%의 낙찰가율을 기록하면서 모두 27억1692만710원의 낙찰총액을 형성했다.
특히 106호 상가는 예정가격은 2억8000만원대였지만 200%가 넘는 5억7000만원대에 낙찰돼 이번 낙찰가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방어 B블록 4호 상가가 117~185%대의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8억211만500원이 유입됐다. 경주외동 1BL 3호에는 3억9735만원의 돈이 몰리면서 낙찰가율은 124~177%를 기록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는 최고가를 써내야 주인이 되는 공급 방식으로 향후 임대료의 변동성을 고려한다면 내정가 대비 1.5배 이상은 수익성 보전이 어려울 수 있다"며 "합리적 입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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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