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귀여운 악동' 에픽하이가 새로운 뮤직비디오와 함께 전격 컴백했다.
에픽하이는 19일 국내 음원 차트에 정규 7집 앨범 '99'를 발매함과 동시에 타이틀 곡 '업(UP)'과 '돈 헤잇 미(Don't hate 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광장에서 스케이트 보드와 자전거 등을 타며 역동적인 면모를 발산한 '업' 뮤직비디오는 힘든 회사원들과 운동선수등이 함께 등장하며 '다시 일어나'란 에픽하이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여자 펜싱선수가 깨진 손목시계를 들고 우는 장면은 런던올림픽 신아람 선수의 '1초 오심'을 비판한 듯 보인다.
또한 함께 공개된 '돈 헤잇 미'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만의 악동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힘겨운 마트 직원들로 분한 에픽하이 멤버들은 어느 순간 내놓은 물건들을 집어 던지며 마트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등 악동 기질을 발휘한다.
특히 깜찍한 리틀 에픽하이로 보이는 꼬마 아이들이 대거 등장해 에픽하이와 함게 상점을 어지럽히는데 전격 가담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에픽하이 7집 앨범은 타블로가 작사, 작곡 외에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CHOICE37, 최필강, DEE.P 등 YG 주요 프로듀서들이 서포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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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