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9월 전국 어음부도율이 0.12%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소폭 하락한 반면 지방은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9월중 전국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9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12%로 지난 6월 이후 4개월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연중 0.11%를 기록한 바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0.09%로 전월 대비 0.01%p 하락했고 지방은 0.36%로 0.05%p 상승했다.
부도업체수는 전월 117개에 비해 15개 감소한 102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서비스업 및 건설업이 각각 10개, 5개, 3개 줄은 반면 기타업종은 3개 늘었다. 서울은 7개 증가했고 지방은 22개 감소했다.
신설법인수는 5695개로 전월 5828개보다 133개 적어졌다.
이에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74배로 전월 67배보다 확대됐다.
한은 자본시장팀 관계자는 "지난 8월에는 부도업체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이번 달에는 증가세가 다소 꺾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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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