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이 현지 노동조합과 협상을 통해 임금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성명을 통해 현지 노동조합과 3년간 노동자들의 임금을 1100루피~1300루피(약 23만 2000원~27만 2480원) 가량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이번 임금 인상 합의는 인도 자동차 업계 노조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인도 최대 자동차 업체인 마루티스즈키는 노조와의 임금 협상에 실패한 뒤 공장 노동자들의 폭동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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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