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인턴기자] 화제의 영화 '남영동1985'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남영동1985'는 올 상반기 사회적 논란을 불러왔던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 작품으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개봉 전부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영동1985'는 1985년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실에서 벌어진 22일 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로 故 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 본편이 최초로 공개된 이번 티저예고편에는 공식상영 당시의 관객 반응도 담겨 있다.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떨구는 관객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어, 영화 '남영동1985'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고조된다.
또한, 긴박감 넘치는 효과음을 배경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여기서 생각을 고쳐 잡고 나갔죠"라고 말하는 웃음기 어린 목소리는 관객들의 목 뒤를 서늘하게 만든다.
한편 1970~80년대 공공연히 자행됐던 고문, 모진 고문 피해자들이 외면당하는 현실과 군부 정권 시절고문 등을 담아낸 영화 ‘남영동1985’는 오는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