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순수남' 남자6호가 '짝' 방송 중에 직설적인 프로포즈를 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짝’ 37기 2부 몰디브 특집에서 남자6호는 여자5호를 위해 깜짝 요리를 선보였다. 메뉴는 메밀국수.
남자 6호는 "눈을 감고 떠도 여자5호가 보인다"고 밝히며 "(요리를) 직접 준비하느라 고생 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자5호는 남자6호에게 "라면도 아니고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 날 위해 이런걸 해주다리"라며 남자6호의 정성에 감동한 속내를 전했다.
남자6호는 여자5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런걸 몰디브에서 같이 먹을 분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다"며 "나하고 사귀면 내가 진짜 잘해줄 수 있다. 지금은 다 못 보여드리고 있는데 심장이 터져버릴지도 모르니까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여자6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시간에 "내가 선호하는, 연애하고 싶은 사람은 사실 남자6호 같은 순수한 스타일이었다. 나를 위해 뭘 해주려고 할 때 어리숙해 보이지만 그 모습이 순수해서 더 감동적이다"며 "걱정되는건 남자6호가 너무 순수한 것 같아 내가 행동을 잘못하거나 다른 분에게 마음을 보이면 상처받을까봐 무섭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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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