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LG디스플레이가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들고 회사채 시장 문을 두드린다. 지난해에는 총 1조원 넘게 회사채를 발행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17일 회사채 시장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달말 3년과 5년만기 회사채 각각 1000억원씩을 발행한다. 지난 2011년 10월의 2500억원 이후 1년 만에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들고 시장을 찾은 것이다.
다음주 중에 공모희망금리를 정해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금용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LG디스플레이의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박덕환 실장은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에 기반한 업황 대응력과 양호한 현금흐름 및 보수적인 재무정책 기조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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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