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인턴기자] 전 세계를 '말춤'추게 한 가수 싸이가 이번에는 캥거루 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싸이는 16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채널7 프로그램 '투데이 투나잇(Today Tonight)'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소개하고 그 성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말미에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인 캥거루 인형을 선물받은 싸이는 웃으면서 "이 인형을 보니 캥거루 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아이디어가 됐냐"고 묻자 싸이는 "물론이다. 발을 모으고 이렇게 뛰어야겠다"라면서 캥거루의 특징을 즉석에서 표현했다.
또한 싸이는 "이 테이프를 잘 보관해둬라. 언젠가는 캥거루를 모티브로 한 춤을 만들어서 선보일 것이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15일 호주로 출국한 싸이는 호주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The X Factor Austrailia)'와 모닝쇼 '선라이즈(Sunrise)'를 통해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19일에는 미국 LA로 건너가 활동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