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머리카락이 빠져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탈모만큼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여성의 헤어라인 문제를 들 수 있다.
이마가 넓거나 양측 헤어라인이 마치 남성의 M자형 탈모처럼 드러나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겪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헤어라인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경우 헤어스타일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과도하게 뒤쪽으로 형성된 경우 얼굴이 길어 보일 수 있다. 또한 헤어라인이 직선형을 하고 있다면 네모난 얼굴이 넓어 보이기까지 한다.
포헤어 모발이식센터 방지성 원장은 "여성의 헤어라인 때문에 발생하는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모발이식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마가 넓다면 헤어라인을 낮추고 예쁘지 않은 헤어라인을 재구축하거나 M자형 탈모같이 깊게 파인 이마 좌우측을 모발로 채우는 방식으로 외모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발이식을 이용한 헤어라인 교정은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외모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비절개식 모발이식을 통한 교정이 절개나 통증에 대한 심적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